[관람가이드] '곽철용' 아니라 '정갑택' <양자물리학>

2019-09-27|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양자물리학>

개봉일 9월 25일

이런분 관람가
- 유명 래퍼의 마약 사건을 파고드는데 검찰, 경제, 정치계까지 연결하는 굵직한 사건이 터져 나온다? 범죄 오락 영화 소재로 손색없는 콘셉트라면
- ‘버닝썬’으로 선행학습 제대로 한 관객, 영화의 흐름과 상황 반전이 단박에 이해돼 더 흥미진진하게 즐길 여지도
-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해수 눈여겨 봤다면, 엄청난 대사량과 활동량 보여주는 확실한 영화 주연작 만나 보길
- 김응수 명연기로 회자되는 <타짜> ‘곽철용’ 넘어서는 배역 탄생!? <양자물리학>의 조폭 ‘정갑택’역 은근히 기대된다면
- ‘발연기’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으로 이어지는 출연진 목록 믿고 예매해도 될 만한 작품

이런분 관람불가
- 유흥업계 종사자가 마약 사건을 추적한다고? 현실에서는 주로 사건을 묵인하거나 은폐하는 쪽 아니던가… 이입하기 어려운 설정이라는 생각 들 수도

- 제목이 영화를 확실하게 예고해야 예매까지 이어지는 편이라면. <양자물리학>이라는 제목과 범죄 오락 영화 사이의 거리감이 너무 멀다고 느낄 수도

2019-09-27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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