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전장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사마에게>

2020-01-23|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사마에게>
개봉일 1월 23일


이런분 관람가

- 평소 시리아 내전과 유엔 난민기구 활동에 관심 가지고 응원해 왔다면, 극장 관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시길
- 다큐멘터리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을까. 전쟁 한복판에 서 있는 기분, 드라마 못지않은 텐션을 유지한다는
- 멀게만 느껴지는 이슬람 국가인 시리아, 문화적 동질감과 정서적 유대감이 적지만 그들이 직면한 참혹한 상황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 시리아? IS 근거지 아닌가? 현 사태에 이른 원인과 과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 쏟아지는 폭격 속에서도 정부가 온갖 폭탄을 캐스팅한다며 농담으로 승화시키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이들 +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 고문 등 잔인한 장면이 많을지 우려했다면, 직접적인 노출은 없다는

이런분 관람불가

- 폭격으로 인해 손발 절단 등 부상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의 모습, 지켜보기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것 같다면
- 시민기자인 엄마와 의사인 아빠, 부부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위험을 무릅쓰고 카메라로 찍고 의료 행위를 한다지만, 어린 자녀는 과연… 한편으론 무책임한 모습이라고 느낄 수도
- 현 시리아 사태에 이르기까지의 원인과 과정, 현재 상황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기대했다면


2020-01-23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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