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상> 코로나19 여파에도 1만 관객 눈앞

2020-03-06|온라인에디팅팀 이금용 구독하기


코로나19의 여파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현저히 줄어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화 <작가 미상>(2018)이 총 관객수 1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작가 미상>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누적 관객수 9657명을 기록하는 중이다.

영화 <작가 미상>은 전쟁과 나치즘으로 희생된 비극적인 가족사에도 굴하지 않고 예술로 진실을 구하고자 하는 화가 ‘쿠르트’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한국에서 수차례 전시회를 열었던 독일의 대표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실화를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부터 30년에 걸친 독일 현대사의 비극을 예술가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 미상>의 감독 ‘플로리안 도너스마르크’는 영화 <타인의 삶>(2006)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작가 미상> 또한 개봉과 함께 영화계와 미술계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전기영화의 발명이자, 예술 작품에 영화가 존경을 바치는 지적인 헌사!”(정성일 평론가), “블랙리스트를 이겨낸 예술가들에게”(박평식 평론가), “실제와 가상이 뒤섞여 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그림과 닮은 작품”(김찬용 전시해설가)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제76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및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작가 미상>은 전국 예술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2020-03-06 | 글 온라인에디팅팀 이금용 (press@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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