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신작전..19일부터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 개최

2020-03-13|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사)영화수입배급사협회가 미개봉 신작들을 상영하는 프로젝트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을 마련했다.

현재 극장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격한 관객 감소와 이에 따른 개봉 연기, 극장 휴관 및 운영시간의 축소 편성 등 영화 산업 전반적인 위축은 물론 관객의 문화향유권이 제약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영화수입배급사협회는 13일 영화계의 생태계를 지키고 관객들의 문화적 일상 유지를 위해 미개봉 신작들을 상영하는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와 함께, 일상은 계속된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9일부터 매주 3~4편의 미개봉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키키 키린의 유작 <모리의 정원>, 빌 나이와 샘 라일리가 참여한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재즈 다큐 <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아넬 에넬 주연 <그 누구도 아닌>, 일본 로맨틱 드라마 <사랑이 뭘까>, 호러 <시체들의 새벽>, 기독교 영화 흥행 기록을 세운 <기도의 힘>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 국적의 영화들이 관객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그린나래미디어㈜, (주)더불애조이픽쳐스, ㈜더쿱, ㈜마노엔터테인먼트, ㈜씨네룩스, ㈜에스와이코마드, ㈜엣나인필름,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 ㈜영화사 진진, ㈜조이앤시네마, ㈜찬란, ㈜코리아스크린, ㈜콘텐츠게이트 13개사가 참여한다.


● 한마디
평소 극장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영화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

2020-03-13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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