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의 시발점, 하비 와인스타인 23년형 선고

2020-03-13|온라인에디팅팀 이금용 구독하기


할리우드 미투 운동의 시발점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폭행과 3급 강간 혐의로 23년형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번 판결은 TV 프로덕션의 보조원이었던 미리암 헤일리와 배우 지망생이었던 제시카 만 등 피해자 2명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두 사람은 각각 2006년, 2013년 와인스타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와인스타인은 선고 이후 교도소가 위치한 라이커스 섬으로 이송되던 중 가슴의 통증을 호소해 현재 병원에서 머물고 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영화 <굿 윌 헌팅>(1997), <시카고>(2002)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진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이다.

사진 출처_ 영화 <와인스타인> 보도 스틸

2020-03-13 | 글 온라인에디팅팀 이금용 (press@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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