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기에 더 괴롭고 아픈… <욕창> 7월 개봉

2020-05-20|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 박꽃 기자]

죽음을 앞둔 아내와 간병인, 중년 남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욕창>이 7월 중 개봉한다.


20일(수) 배급사 필름다빈에 따르면 <욕창>은 퇴직 공무원 ‘창식’(김종구)이 간병인 ‘수옥’(강애심)과 함께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길순’(전국향)을 돌보던 중 아내에게 욕창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애써 감춰왔던 인물 각자의 욕망이 드러난다는 내용이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작품 설명에 의하면 불법체류자인 ‘수옥’이 비자 문제로 위장 결혼을 하겠다며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창식’이 결혼을 제안하고, 가족회의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드러낸다.

심혜정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욕창>은 제26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 한마디
아마도 가족이기에 더 괴롭고 아플, <욕창>의 상황들


2020-05-20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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