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웨스 앤더슨 신작, 역대 최대 규모"

2020-05-22|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더 프렌치 디스패치>(2020)의 음악을 맡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영화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 인터뷰에서 데스플라는 “그저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놀라우리만치 강렬하고 색다르다. 아름답고, 재밌고, 미쳤다( mad )”며 영화를 극찬했다.

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보다 규모가 크다. 서사는 풍성해졌고 장소도 다양해졌으며 매 장면마다 아이디어들이 쏟아진다”는 말과 함께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야심 찬 작품이라 덧붙였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직후, 파리에서 활동하던 미국 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감독이 직접 각본을 썼으며 세 편의 스토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웨스 앤더슨 사단’이라고 불리는 배우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프란시스 맥도맨드와 베니시오 델 토로, 제프리 라이트, 티모시 샬라메와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다.

<더 프렌치 디스패치>는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돼 북미 기준 10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_IMDb

2020-05-22 | 글 이금용 기자 (press@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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