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레오 까락스, 폴 버호벤 신작… 올해 영화제서 못 본다

2020-05-29|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유수 영화제들이 개최 일정과 방식을 대거 조율하며 하반기 기대작들의 공개에도 변동이 생겼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매체 필름스테이지는 넷플릭스가 올가을 영화제에서 선보이려 계획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을 곧장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빗 핀처의 <맹크>, 론 하워드의 <힐빌리 엘레지>, 찰리 카우프만 <아임 씽킹 오브 엔딩 씽즈>, 라민 바라니의 <화이트 타이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것이라 기대됐던 레오 까락스의 6년만의 신작 <아네트>와 폴 버호벤의 <벤데타>도 올해 영화제에서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브루노 뒤몽,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나다브 라피드,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 등의 신작 역시 상업성보다 작품성에 치중한 예술영화인 만큼 내년 칸 영화제까지 공개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사진출처_필름스테이지닷컴

2020-05-29 | 글 이금용 기자 (press@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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