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모레츠 더빙 국산 애니메이션 <레드슈즈>, 글로벌 진출

2020-07-30|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한국 애니메이션 <레드슈즈>가 코로나19 속에도 전 세계 극장가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는 <원더풀데이즈>(2003)의 CG감독 홍성호 감독과, 디즈니 출신의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국내 제작사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풀 3D CG 애니메이션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더불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이 더빙에 참여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레드슈즈>는 작년 9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독일, 홍콩, 러시아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70여개국에 진출했다. 이달에는 호주 254개관, 스페인 214개관에서 개봉했으며 프랑스에서는 <반도>, <부산행>의 현지배급사 ARP가 오는 29일 약 300개관 개봉을 추진 중이다.

<레드슈즈>는 7월 말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 지역에 이어 올 가을 터키, 인도, 체코, 헝가리, 그리고 내년 일본에서 개봉하며 애니메이션 한류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2020-07-30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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