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정치적 약자에게 망명 허용? <세인트 주디>

2020-07-31|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세인트 주디>
개봉일 7월 29일


이런분 관람가

- 실화 바탕 드라마, 특히 여성 인권 관련 소재에 관심 있다면 흥미로울 듯
- 미국 망명법에 따르면 ‘정치적 약자’에게 망명을 허용, 혹시 미국 망명 허가 기준과 허가받기까지 과정이 궁금했다면
- 때때로 매스컴을 타고 흐르는 이슬람 문화권의 명예살인, 그 문화에서 여성의 지위란… 작은 관심과 지지가 세상을 바꾸는 큰 힘에 보탬이 될 수도
- 시간 재구성, 반전과 은유 등 영화적 장치가 많기보다 정직한 전개와 직선적인 스토리를 선호한다면
- 시선을 잡아끄는 요소는 약하나 그렇다고 느슨하지는 않은 편, 끝까지 몰입해 보게 된다는

이런분 관람불가

- 실화 바탕? 개인의 일대기를 조명해 감동을 끌어내는 드라마를 기대했다면
- 서사, 연기, 메시지 모두 so-so,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해 보이는
- 여성이 주축이 돼 여성 망명자의 권리를 쟁취하는 이야기, 여성 서사에 그다지 흥미 없다면 

2020-07-31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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