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순수한 맹신 <소년 아메드>

2020-07-31|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소년 아메드>
개봉일 7월 30일


이런분 관람가

-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다르덴 형제, 종교에 매몰된 나머지 칼을 들게 된 소년의 이야기로 종교+테러, 현시대 화두를 꺼내 든다는
-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편파적인 시선에 불편함과 거부감이 있다면
- 비전문 배우를 선호하는 다르덴 형제, 미성숙한 소년 이미지 그대로인 ‘이디르 벤 아디’를 캐스팅, 안경 너머 불안정한 눈빛이 전달될 정도
- 절제된 대사와 스피디한 전개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년을 지켜보며 긴장감 업! 엔딩까지 쉽게 예측하지 못한다는
- <기생충>이 황금종려상 수상할 때 감독상을 받은 작품, 칸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얼추 취향이 비슷하다면

이런분 관람불가

- 다르덴 형제 전작을 여러 편 봤으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분이라면, 아무래도…
- 사유 거리를 던지기보다 비주얼, 음악, 배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로서의 영화를 선호한다면, 너무 건조하다고 느낄 수도
- 문제를 던졌으면 답도 줘야지? 결론을 확실히 내주는 것을 선호한다면


2020-07-31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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