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공간연출! 2020 마루 바닥재 트랜드 따라잡기

2020-08-07|이동훈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동훈 기자]



인테리어는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집의 가치를 높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특히 시공면적이 큰 바닥의 경우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인테리어 공사 시 항상 교체 1순위에 랭킹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마루 바닥재 시장엔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시공법들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2020 마루 바닥재 트랜드를 살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한다.


■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석재패턴


최근 우드 디자인의 마루 뿐 만 아니라 대리석, 스톤, 콘크리트 등 다양한 석재 패턴의 디자인을 구현한 마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석재 바닥재의 경우 돌이라는 특성 때문에 한번 냉난방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바닥이 미끄럽고 딱딱하여 보행감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나 노인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또한 물건이 떨어질 경우 파손의 위험이 크며, 얼룩이 쉽게 지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광택이 사라져 고급스러움이 점점 떨어질 수 있다.


이에 핵심소재는 목질이지만 대리석의 느낌은 그대로 살린 석재패턴 마루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솔 SB스톤 마루인데, 겉모습은 대리석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목질소재에 대리석 표면재를 입힌 마루로 물에 강하며, 긁힘이나 찍힘 등 충격에도 강해 가성비 높은 마루 바닥재라 하겠다.


■ '혼합시공’으로 인테리어에 스타일을 입히다.


마루 바닥재는 비단 디자인 패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공방식을 시도함 으로써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자로 하여 심플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마루 시공을 많이 해 왔는데, 최근에는 리드미컬하고 유니크한 공간 연출을 위해 다양한 시공방법도 적용되어 지고 있다.


특히, 청어뼈 모양으로 마루의 옆선과 끝선이 정교하게 맞물리는 w자 형의 시공방법 인 헤링본 시공이 유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여러 패턴의 혼합시공으로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대리석 느낌의 한솔 SB마루의 테라조 패턴 마루와 헤링본 패턴 마루를 혼합시공해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묻어나는 거실을 연출하거나, 거실쪽은 우드패턴, 주방쪽은 대리석패턴으로 혼합시공해 단독 패턴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같은 공간, 다른 느낌, 역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마루 사이즈 확대로 시원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


일반적으로 마루 폭은 90mm 내외이나 최근에는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개방감을 주는 중폭, 광폭 사이즈의 마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마루와 마루 결합부위의 이음새가 적으며, 특히 한솔SB대리석 마루처럼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패턴은 이국적인 공간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최근 출시한 한솔 강마루 울트라 화이드는 폭 128mm , 길이 800mm 의 중폭 규격으로, 무광 질감의 딥엠보 패턴으로 주거공간 뿐만 아니라 상공간에도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2020-08-07 | 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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