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잇>, <원티드: 세계 최악의 수배자들> 등 넷플릭스 신작 소개

2020-08-07|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영화 <워크 잇>과 다큐멘터리 <원티드: 세계 최악의 수배자들>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95부작 드라마를 8부작으로 압축한 <삼국지 극장판>, 축구 악동 아넬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아넬카: 문제적 저니맨>, 팀 버튼 감독의 호러 코미디 <유령 수업> 등을 8월 첫째 주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워크 잇>


<워크 잇>

대학교 면접에서 무심코 한 거짓말에 발목 잡히다? 아버지의 모교이자 명문대인 듀크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꿈꿔온 모범생 ‘퀸’, 면접에서 얼떨결에 교내 최고의 댄스팀인 선더버즈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려 선더버즈에 입부하려다 거절당한 ‘퀸’, 아예 새로운 댄스팀을 만들기로 한다! 스웩 넘치는 댄스와 설레는 로맨스까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와 <키싱부스> 제작진이 참여해, <워크 잇>으로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로 초대한다.

<원티드: 세계 최악의 수배자들>


<원티드: 세계 최악의 수배자들>

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다섯 명의 수배자들, 그들은 누구일까. 르완다 대학살의 주범 ‘펠리시엔 카부가’, 화이트 위도우 ‘사만다 루스웨이트’, 러시아 마피아 대부 ‘세미온 모힐레위치’, 이탈리아 마피아 최고 보스 ‘메시나 데나로’, 멕시코 마약왕 ‘이스마엘 삼바다’가 바로 그 주인공. 다큐멘터리 <원티드: 세계 최악의 수배자들>은 대대적인 수사와 끈질긴 추적, 거액의 현상금에도 경찰의 체포망에 걸려들지 않는 극악무도한 범죄자 다섯 명을 낱낱이 파헤친다.

<삼국지 극장판>


<삼국지 극장판>

<삼국지 극장판>은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그린 드라마를 8부작으로 압축한다. 위, 촉, 오, 세 개의 나라로 나뉜 중국을 무대로 천하를 제패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권력욕과 야망, 계략과 술수, 의리와 배신 등이 난무하는 시대 속으로 들어가 들어 가 당대의 영웅을 만나보자. 제작 기간 5년, 총제작비 약 250억 원의 블록버스터 95부작 드라마로 2010년 중국 현지 방영 당시 24개 주요 도시에서 시청률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아넬카: 문제적 저니맨>


<아넬카: 문제적 저니맨>

다큐멘터리 <아넬카: 문제적 저니맨>은 월드 클래스 축구선수이자 축구계의 악동 니콜라 아넬카의 커리어와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를 샅샅이 파헤친다. 놀라운 득점력으로 최고의 천재 공격수 중 하나였던 그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 ‘레 블뢰’와 레알 마드리드 CF, 파리 생제르맹 FC, 첼시 FC, 아스날 FC 등 세계 최강의 클럽팀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는다. 하지만 동시에 20년의 선수 시절 내내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옮겨 다녀 ‘저니맨’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른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에서 퇴출당하고 법적 분쟁까지 휘말리는 등 최악의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기도 했으니… 인간 아넬카와 축구선수 아넬카가 궁금하다면 GO!

<유령 수업>


<유령 수업>(1988)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온 팀 버튼 감독의 초기작. <유령 수업>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유령이 된 부부가 생전에 살던 집에 이사 온 가족을 내쫓기 위해 인간 퇴치 전문 악령 비틀쥬스와 함께 벌이는 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판타지와 코미디, 공포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독특한 감각의 시각효과 등 팀 버튼 특유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난다. 알렉 볼드윈과 지나 데이비스가 새내기 유령으로, 위노라 라이더가 유령 부부와 색다른 유대감을 쌓아가는 ‘리디아’로 분했다. 명성은 들었으나 아직 관람 전이라면 놓치지 말기를!


자료제공_넷플릭스

2020-08-07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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