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설계> 배우 오인혜 끝내 사망. 향년 36세

2020-09-15|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향년 36세.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인혜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2010)로 데뷔해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2012), <소원택시>(2013), <노브레싱>(2013), <설계>(2014)와 드라마 <마의>, <나만 빼고 연애 중> 등에 출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9-15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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