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신작 소개! <추격자>, < 21그램>, <홀리 모터스> 등

2020-09-17|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왓챠가 김윤석, 하정우 주연의 범죄스릴러 <추격자>와 숀 펜이 주연한 이냐리투 감독의 < 21그램>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나사 엔지니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옥토버 스카이>, 레오 카락스 감독의 <홀리 모터스> 등을 9월 셋째 주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추격자>


<추격자>(2008)

‘4885’를 기억하는지? 김윤석과 하정우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명성을 드높인 <추격자>가 왓챠에 상륙했다. 연쇄 살인범 유영철을 모티브로 한 본격 추격극으로 하정우는 살인마 ‘지영민’으로 분해 무덤덤한 표정으로 잔혹한 살인을 자행하며 완벽하게 역을 소화해냈다. 전직 형사 ‘엄중호’(김윤석)와의 골목길 추격신은 영화의 백미. 결말을 알고 봐도 조마조마 쫄린다는 <추격자>, 그 명성을 확인하길.

< 21그램>


< 21그램>(2004)

사람은 죽는 순간에 21그램이 줄어든다고 한다. 5센트 다섯 개의 무게, 벌새 한 마리의 무게, 초콜릿 바 한 개의 무게에 해당한다. 거장 반열에 오른 알레한드로 G.이냐리투 감독의 < 21그램> 속 인물들은 전혀 인연이 없었으나 어떤 사고를 계기로 얽히고설키게 된다. 심장 이식만이 유일한 살길인 ‘폴’(숀 펜), 갱생한 약물중독자 ‘크리스티나’(나오미 왓츠), 회개한 범죄자 ‘잭’(베네치오 델 토로), 상실과 절망을 마주한 세 인물이 겪는 변화를 과거, 현재, 미래를 교차하며 펼쳐 보인다.

<옥토버 스카이>


<옥토버 스카이> (1999)

나사의 엔지니어 ‘호머 힉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1957년 주인공 ‘호머’(제이크 질렌할)는 태어나면서부터 광부의 삶이 정해진 콜우드라는 한 탄광 마을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호머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성공에 대한 뉴스를 듣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시련을 겪으면서도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호머’, 꿈을 향해 매진하는 그를 보며 동기 부여받고 용기 얻어 가길.

< 홀리 모터스>


<홀리 모터스>(2013)

<퐁네프의 연인들>(1991)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레오 카락스 감독의 최근(?)작.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드니 라방)가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를 타고 보내는 하루를 담는다.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처음에 탔던 사업가는 보이지 않고 광대, 걸인, 아버지 등 매번 새로운 인물 아홉 명이 내리는데… 난해하다는 게 중론이나 해석의 여지가 넓은 영화이니만큼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떨지.


자료제공_왓챠

2020-09-17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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