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선출

2020-09-17|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이미경 CJ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내년 4월 30일(현지시각) 미국 LA에 개관하는 영화박물관의 이사회에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의장으로, 이미경 CJ 부회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미경 부회장은 2017년 7월부터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함께 선출된 이사진에는 배우 톰 행크스, 입체 음향 설비 기업 돌비의 대표이사 데이비드 돌비, 아카데미 CEO 돈 허드슨 등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추후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비전,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할 예정이다.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 2월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의 책임프로듀서로 시상식에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마더>, <박쥐>, <친절한 금자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책임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으며 드림웍스 초창기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사진출처_오스카 공식 유튜브

2020-09-17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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