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2020-09-24|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의 봉준호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22일(현지시각) 타임지가 발표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봉준호 감독이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됐다.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리더스’ 부문에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최초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각본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아카데미 수상자이자 감독과 <설국열차>, <옥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틸다 스윈튼은 감독에 대해 "새로운 태양처럼 영화계의 비전으로 떠오른 감독이다. 매우 똑똑하고 고도로 숙련됐으며 또 낭만적이면서도 원칙적이다. 그의 영화에는 이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타임지는 매해 ’파이오니어’, ’아티스트’, ’리더’, ’아이콘’, ’타이탄’ 5가지 부문으로 나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사진출처_타임지 홈페이지

2020-09-24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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