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작년 이어 올해도 미국서 요금 인상

2020-10-30|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미국 스탠다드 멤버십 월 구독료를 13.99달러(약 1만 5,800원)로, 프리미엄은 17.99달러(약 2만원)로 인상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새로 책정된 요금은 기존 요금에 비해 스탠다드 1달러, 프리미엄은 2달러 상승했다. 베이식 멤버십은 요금변동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가격 개편안은 신규가입자에 한해 즉시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는 내달부터 인상된 요금으로 결제하게 된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가을 라인업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 2월 전년도와 대비해 13~18% 인상된 요금제를 내놓았다. 미국을 포함한 40여개 국가에서 적용됐으며 한국은 당시 목록에서 제외됐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알렉스 지아이모는 “북미와 유럽에서의 구독료 1~2달러 인상은 5억 달러(약 5645억 원)에서 10억 달러(약 1조 1290억 원) 상당의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진출처_넷플릭스

2020-10-30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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