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부터 <신데렐라>까지 할리우드 신작 개봉일 대거 변동

2021-01-22|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할리우드 대형 배급사들이 신작의 개봉일을 대거 조정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는 개봉일을 변경한 올해의 신작 리스트를 보도했다.

우선 올 가을 중 개봉을 예고했던 MGM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10월 8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이어 소니픽쳐스는 <피터래빗2: 런어웨이>를 6월로, <고스트버스터즈: 애프터라이프>는 11월로, 가수 카밀라 카베요 주연의 실사영화 <신데렐라>는 7월로 개봉을 미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었던 톰 홀랜드 주연의 <언차티드>는 반년 가량 늦춰진 2022년 2월 2일로 연기됐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역시 개봉 일정을 대거 조율했다. 당초 북미 기준으로 2월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액션 스릴러 <노바디>는 4월 2일로 미뤄졌다. <하드코어 헨리>의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첫 번째 공포영화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는 4월 23일에서 10월 22일로 개봉이 연기됐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맷 스미스가 출연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신작인 < F9 >은 변동 없이 5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_<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컷

2021-01-22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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