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걸스 오브 막시>, <원더우먼>, <겟 아웃> 등

2021-03-05|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영화 <걸스 오브 막시>와 <상티넬>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갤 가돗 표 원더우먼의 시작 <원더우먼>, 조던 필 감독의 허를 찌르는 스릴러 <겟 아웃>, 카리스마 베이비의 맹활약!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 등을 3월 첫째 주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걸스 오브 막시>


교내 성차별 문제를 고발한다! <걸스 오브 막시>

수줍음 많은 16살 소녀 ‘비비언’이 교내를 발칵 뒤집어 놓을 잡지 막시를 발간하자 학교가 뒤집어진다!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비비언은 학생들이 여자아이들의 외모에 순위를 매기고, 희롱을 일삼아도 침묵했다. 한 전학생이 이러한 괴롭힘에 고개 숙이고 숨죽이기보다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다닐 거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비비언은 그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성차별과 희롱에 저항하기로 결심하고, 교내 성차별 문제를 다룬 익명의 잡지 막시를 발간한다. 제니퍼 머티유의 베스트셀러 ‘Moxie’가 원작으로 에이미 폴러가 연출을 맡았다.

<상티넬>


올가 쿠릴렌코, 동생을 위해 행동에 나서다 <상티넬>

중동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던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긴 ‘클라라’(올가 쿠릴렌코)는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와 안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동생과 함께 클럽에 다녀온 다음 날, 동생이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채 해변에서 발견된다. 유력 인사의 아들이 범인으로 추정되지만, 클라라와 동생의 편이 되어주는 이가 없다. 오랜 시간 훈련으로 다져진 전사의 본능이 눈을 뜨고, 클라라는 직접 동생을 위해 나서기로 결심한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부터 <히트맨>, <오블리비언>, <모멘텀> 등 다수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출연한 올가 쿠릴렌코가 펼치는 화끈한 액션이 관람 포인트다.

<원더우먼>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의 시작 <원더우먼>(2017)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 ‘다이애나’(갤 가돗)는 여왕 ‘히폴리타’(코니 닐슨)의 반대를 무릅쓰고 왕국 최고의 전사인 ‘안티오페’(로빈 라이트)에게 전사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다. 남과 다른 특별한 신체적 능력을 확인해 나가던 ‘다이애나’는 바다에서 떠밀려온 인간 세계 조종사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에게 제2차 세계대전 소식을 듣고, 평화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계 전쟁터로 뛰어든다. 178cm의 장신인 갤 가돗은 ‘원더우먼’으로 완벽하게 분해 허스키한 목소리로 괴성을 내지르는 괴성과 파워풀한 액션으로 전쟁의 신 ‘아레스’를 압살한다. 히어로 무비의 매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갤 가돗, ‘원더우먼’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인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됐는지 궁금하다면, GO!

<겟 아웃>


내 안에서 나가란 말이다! <겟 아웃>(2017)

사진작가 ‘크리스’(다니엘 카루야)는 여자 친구 ‘로즈’(앨리슨 윌리암스)의 부모님에게 초정을 받고 주말을 보내기 위해 교외에 있는 아미티지가를 방문한다. 정신치료사인 엄마, ‘미시’(캐서린 키너), 뇌신경 전문의인 아빠, 약학을 공부하고 있는 남동생으로 구성된 가족은 그를 반겨주지만 어딘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겟 아웃>은 공포 스릴러 틀 안에 인종차별이라는 메시지 강한 소재를 신랄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 영상과 음악, 배우들의 표정 연기 등 다양한 공포 장치를 활용하여 신선한 재료들을 맛깔나게 요리해낸다. 무엇보다 곳곳에 던져두었던 ‘떡밥’을 하나하나 회수하며 뒷정리까지 깔끔히 마무리한 점이 영화의 미덕이다. 조던 필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전 세계를 강타한 화제작이다.

<보스 베이비>


수트 차림의 7개월 아기, 카리스마 뿜뿜 <보스 베이비>(2017)

어른 흉내를 내는 아기의 사랑스러움을 거부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보스 베이비>는 이러한 어른의 심리를 적중한 애니메이션이다. 여기에 아이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어드벤처 요소까지 반영돼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들게 한다. 무엇보다 ‘보스 베이비’라는 캐릭터의 매력은 치명적이고 독보적이다. 7개월된 아기가 수트 차림에 서류가방을 들고 아재스러운 언행을 펼치는 모습이라니! 부모님의 사랑을 차지하고자 애완견을 견제하는 대목이나 장난감 추격신에서 펼쳐지는 기발함의 연속이다. 자녀와 함께 시청은 어떨지.


자료제공_넷플릭스


2021-03-05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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