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존 윅>이 떠오르는 <노바디>

2021-04-07|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노바디>
개봉일 4월 7일


이런분 관람가

- 액션 영화에 개연성이 중요해? 액션만을 보겠다는 분
- 눈을 찔러 죽이고, 얼굴에 불이 붙는 등 따지고 보면 피가 철철 흐르고 잔인하기 그지없는 현장이건만, 체감도는 낮다는
- 이리저리 채이던 가장, 평범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전직 비밀요원? 게다가 실버타운에 있는 그의 아버지도 만만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라니. 아버지-아들의 악당 소탕 대 난장!
- 무심한 듯 피우는 담배 + ‘맨 오브 라만차’ 넘버와 ‘you’ll never walk alone’ 등 클래식, 팝, 뮤지컬까지 풍성한 OST 플레이리스트, 한껏(?) 폼 잡는데 일조한다는
- No! 무겁고 처절한 정서, Yes! 적당한 유머코드. 이런 취향이라면

이런분 관람불가

- 대놓고 <존 윅> 시리즈 판박이? 그보다는 한참 떨어지는 재미
- 누가누가 더 많이, 잘 죽이나… 내기라도 하는 건지. 억눌렀던 직업 본능이 분출한다지만, 아무리 악당 소탕이라도 너무 즐거워하는 듯한 인상도
- 액션보다 서사와 개연성을 중시하는 분

2021-04-07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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