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주연 X 테일러 쉐리던 감독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5월 개봉

2021-04-08|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윈드 리버>(2016)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범죄 스릴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5월 13일(목) 개봉한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범죄 사건에 연루돼 킬러에게 쫓기는 소년(핀 리틀)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오늘 밤 안녕을’, ‘밤을 탐하다’ 등을 집필한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소방대원 ‘한나’로 분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니콜라스 홀트와 대립각을 세운다.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2015)의 각본가이자 <로스트 인 더스트>(2016)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각본가 겸 연출가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쉐리던 감독은 앞서 첫 연출작인 <윈드 리버>로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감독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4-08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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