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낙원의 밤>, <님아: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 <괴물> 등

2021-04-09|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넷플릭스가 엄태구, 차승원, 전여빈이 주연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과 오리지널 다큐멘트 시리즈 <님아: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멜리사 맥카시가 슈퍼히어로로 변신해 도시를 수호하는 영화 <썬더 포스>, 스타와 그의 매니저를 주축으로 한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신하균과 여진구의 호연이 돋보이는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괴물> 등을 4월 둘째 주에 만날 수 있다.

<낙원의 밤>


박훈정표 감성 누아르 <낙원의 밤>

장르성을 한껏 끌어 올린 <신세계>(2012)와 <마녀>(2018)로 확실한 ‘재미’를 보장했던 박훈정 감독이 선보이는 또 한 편의 누아르이다. ‘조직의 타깃이 된 남자(엄태구)와 삶의 끝에 서 있는 여자(전여빈)가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스토리라인은 단순하나 인물의 감정에 집중, 감성적으로 깊이 들어간다. 임팩트 강렬한 액션과 조직의 이인자 ‘마 이사’로 분한 차승원이 보이는 의외성 등이 관람 포인트.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비경쟁 부문에 초청, “최근 몇 년간 한국영화계에서 나온 가장 뛰어난 갱스터 영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님아: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


여섯 국가 노부부의 일상 <님아: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

2014년 개봉해 약 480만 명을 동했던, 진모영 감독의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미국, 스페인, 브라질, 일본, 인도, 한국 등 여섯 나라 노부부의 일상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사랑과 감동을 전한다. 정생자, 조영삼 부부를 담은 한국편은 진모영 감독이, 다른 나라의 경우는 해당 국가 출신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썬더 포스>(2021)


멜리사 맥카시, 슈퍼히어로로변신! <썬더 포스>(2021)

코믹 연기의 대가, 멜리사 맥카시가 슈퍼히어로로 돌아왔다! 절친이었던 ‘리디아’(멜리사 맥카시)와 ‘에밀리’(옥타비아 스펜서), 그 옛날 함께 힘을 모아 악당을 혼내주기로 약속했지만, 어느덧 소원한 사이가 되고 만다. 우연히 극강의 파워를 얻게 된 리디아와 투명인간이 되는 초능력을 얻게 된 에밀리는 어릴 적 꿈처럼 사회를 어지럽히는 슈퍼빌런들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2020)


비범한 음악과 LA 도시 경관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2020)

어릴 때부터 가수 ‘그레이스’(트레시 엘리스 로스)의 광팬이었던 ‘매기’(다코타 존슨), 그의 노래라면 자다가 일어나도 줄줄 외울 정도로 빠삭하다. 동경하던 슈퍼스타의 개인 비서로 일거수일투족을 챙긴 지 어느덧 3년,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기는 10년 전 히트곡을 우려먹고 있는 그레이스가 안타깝다.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음악과 눈길을 사로잡는 LA 도시 경관이 관람 포인트다.

<괴물>


10일 종영을 앞둔 웰메이드 스릴러! <괴물>

서울 외곽에 있는 문주시 만양읍. 단조롭기만 한 동네에 좌천되어 온 또라이 경사 ‘이동식’(신하균) 앞에 서울청 외사과 출신의 엘리트 경위 ‘한주원’(여진구)이 나타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두 사람이 파트너가 되고, 불협화음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그러던 중 백골 사체가 나타나며 평화로웠던 만양읍은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신하균과 여진구의 호연이 돋보이는 심리 추적 스릴러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극찬받고 있다. 심나연 감독 연출, 김수진 작가가 집필했다. 16부작


자료제공_넷플릭스


2021-04-09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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