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스튜디오, IITP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 선정

2021-04-16|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 박꽃 기자]

<신과 함께> <백두산> <승리호>의 VFX를 담당해온 덱스터스튜디오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목) 덱스터 스튜디오는 홀로그램핵심기술개발 사업에서 ▲상용 게임엔진 기반 클라우드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작업 효과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 기술 개발 ▲홀로그램 동영상 서비스 시연용 콘텐츠 제작 ▲상용 렌더러 기반 클라우드 렌더링 기술 개발 ▲홀로그램 프린팅 서비스 시연용 콘텐츠 제작 등을 맡았다고 밝혔다.

총 500여대로 약 1만 코어(Core)규모의 국내 최대 랜더팜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덱스터 스튜디오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이달 내 랜더팜 50대도 추가 확보한다.

홀로그램이 <아이언맨> <스타워즈> 등 SF영화 단골 소재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통해 실제와 같은 형상을 구현해내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인 만큼 이번 사업으로 영화 및 자체 콘텐츠 홍보, MD 판매 등 사업 다각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에는 덱스터 스튜디오 외에도 서울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문화유산기술연구소, 인하대학교 4개 협력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홀로그램 콘텐츠 획득, 처리, 가시화 등 글로벌 선도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 적용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한 응용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향후 4년간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중심에 두고 HMD(Head Mounted Display)용 홀로그래픽, 프린터용 홀로그래픽을 제작할 예정이다.

2021-04-16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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