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스타워즈> 견자단, 키아누 리브스 주연 <존 윅 4> 합류

2021-06-07|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엽문> 시리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 등으로 유명한 무술가 겸 배우 견자단이 <존 윅 4>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호흡을 맞춘다.

3일(현지시각) 미국 영화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견자단은 주연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와 공통의 적을 가진 암살자이자 그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시리즈 전 편을 연출한 스턴트맨 출신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존 윅 4>의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히트맨: 에이전트 47>(2015), <카운트다운>(2016), <어쌔신: 더 비기닝>(2017) 등 액션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 마이클 핀치가 맡았다.

2014년 첫 시리즈를 선보인 <존 윅>은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아날로그 액션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시리즈 5편까지 제작이 확정된 상태다.

<존 윅 4>는 올여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촬영될 예정이며 오는 2022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과 캐스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1-06-07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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