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윤현민 ‘테이스츠 오브 호러’ 캐스팅 확정

2021-06-28|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 박꽃 기자]

이주영, 윤현민 등 다수 배우가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는 오는 8월 OTT에서 공개된다.

지난 16일(수) 제작사 스튜디오 투유에 따르면 ‘테이스츠 오브 호러’는 웹툰 제작사 투유드림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는 공포 웹툰 시리즈 20개와 그 중 영화감독에 의해 선별돼 단편 공포물로 연출되는 10개 영상 콘텐츠를 동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영상으로 연출되는 작품은 <똑 딱 똑 딱> <입주민 전용 헬스장> <재활> <배달완료> <딩동 챌린지> <헤이, 마몬스> <네 발 달린 짐승> <금니> <잭팟> <식탐> 등 10편이다.

<똑 딱 똑 딱> <입주민 전용 헬스장>은 <분홍신>(2005) <더 웹툰: 예고살인>(2013)을 연출한 김용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엄마에게 학대당한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감성 호러 <똑 딱 똑 딱>은 아역 박소이, 배우 유다인이 출연하고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상 공포물 <입주민 전용 헬스장>은 윤현민, 장광이 호흡을 맞춘다.

 윤현민(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장광(신엔터테인먼트)
윤현민(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장광(신엔터테인먼트)


<재활> <배달완료>는 <스승의 은혜>(2006) <시간위의 집>(2017)의 임대웅 감독이 맡아 연출한다.

부상 이후 비밀 공간에 갇히게 된 응급구조사 이야기 <재활>에 이주영, 김주령이 출연하고 디바이스로 교류하는 언택트 시대의 공포 현상을 드러내는 <배달 완료>에서 고은민, 이소영이 합을 맞춘다.

 이주영(bnt뉴스), 김주령
이주영(bnt뉴스), 김주령


<딩동 챌린지> <헤이, 마몬스>는 <순수의 시대>(2015) <나는 증인이다>(2016)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연출한다.

기괴한 춤을 추는 SNS 챌린지에 성공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 <딩동 챌린지>에는 아이돌 CLC멤버 오승희, 장예은, 장승연이 출연해 여고생을 연기하고, AI 스피커가 말해준 오늘의 운세로 부부 관계가 파탄 난다는 설정의 <헤이, 마몬스>에는 김태균, 반소영이 부부 역으로 출연한다.

 오승희, 장예은, 장승연(큐브 엔터테인먼트)
오승희, 장예은, 장승연(큐브 엔터테인먼트)


<네 발 달린 짐승> <금니>는 <호텔 레이크>(2020) 메가폰을 잡은 윤은경 감독이 맡는다.

네 발 달린 피를 바치면 성적이 오른다는 괴담을 다룬 <네 발 달린 짐승>에서 김호정, 신은수가 모녀 연기를 선보이고, 시신의 금니를 훔쳐 사기 빚을 갚는다는 설정의 <금니>에서는 김동영, 신문성이 협연한다.

 신은수(엔피오엔터테인먼트), 김호정(저스트엔터테인먼트)
신은수(엔피오엔터테인먼트), 김호정(저스트엔터테인먼트)


<잭팟> <식탐>은 <공수도>(2020) <샤크: 더 비기닝>(2021)의 채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잭팟에 담청된 남자가 모텔에 묵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잭팟>에 김태훈, 조재윤이 출연하고 유명 먹방 BJ가 생방송 중 괴상한 것을 토해내는 <식탐>에서 최수임, 박진아가 호흡을 맞춘다.

 김태훈(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조재윤(비비엔터테인먼트)
김태훈(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조재윤(비비엔터테인먼트)


총괄 이윤진 프로듀서는 “올여름 웹툰과 영화의 콜라보를 통해 ‘골라 먹는 재미’가 확실한 다채롭고 독특한 공포를 맛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는 2021년 8월 OTT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이다.

2021-06-28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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