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공정위, 신선육 등 강제 판매 주장 무혐의 처분”

2021-07-28|이재준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재준 기자]


bhc치킨은 최근 공정위로부터 지난 2018년 전 가맹점협의회가 공정위에 신고한 거래상 지위 남용 금지 위반 내용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공정위는 bhc치킨이 신선육 및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고가로 특정 상대방과 거래하도록 강제했다는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고 한다.


공정위는 당해 품목들이 대표 메뉴인 치킨의 조리과정에 투입되는 원재료로서 상품의 맛과 품질에 직접 관련되었으며 사전에 정보공개서 등을 통하여 특정 거래 상대방과 거래하여야 하는 사실을 알린 점 등을 고려할 때 법 위반이 인정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제47조 제1항 및 제53조2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무혐의 처리했다는 내용이다.


공정위는 또한 전 가맹점협의회가 신고한 부당한 점포 환경개선 강요, 광고비 수령 및 집행 내역 미 통보, 일부 가맹점에 대한 단체 활동을 이유로 가맹 계약 갱신 거절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 확인이 곤란해 법 위반 여부의 판단이 불가하므로 심사절차종료로 처리했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2021-07-28 | 글 이재준 기자 (lshh2005@nate.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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