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경쟁 단편 부문 선정작 공개

2021-08-05|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국제경쟁 단편 부문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101개국 2,791편의 출품작 중 33개국 83편이 공식경쟁에 진출한다. 부문별로 국제경쟁 63편(▲단편 39편 ▲학생 15편 ▲TV&커미션드 9편), 한국 단편 경쟁 20편이다.

국제경쟁 단편 주요 작품에 세계 3대 영화제 칸, 베니스, 베를린 2021년 선정작이 다수 포함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이스터 에그>,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빨간 구두>, <비스트>, <뚱뚱한 엉덩이>, 칸 감독주간 <검은 태양>, 칸 비평가주간 <불안>,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가정의 교수형>이 이름을 올렸다.

역대 BIAF 대상 감독들이 신작으로 영화제를 다시 찾기도 했다.

BIAF2018 대상 <솔라 워크>의 레카 부시 감독 신작 <소우주 칼레이두>, BIAF2019 대상 <산성비> 토마시 포파쿨 감독의 신작 <집에서, 달>, BIAF2017 대상 <나이크호크> 스펠라 카데즈 감독 신작 <스테이크하우스>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한국작품으로는 BIAF2020선정작이자 2021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오페라> 에릭오 감독의 신작 <나무>, 임채린 감독의 <아이즈앤혼즈>가 선정됐다.

공식경쟁에 선정된 단편 작품 목록은 BIA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VR 작품은 8월 16일(월), 장편 부문 선정작은 9월 중 발표한다.

BIAF2021은 오는 10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 부천에서 열린다.

사진제공_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21-08-05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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