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드롬> <플라이>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 신작 크랭크인!

2021-08-05|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왼쪽부터) 비고 모텐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왼쪽부터) 비고 모텐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미래의 범죄>(Crimes Of The Future)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촬영은 오는 9월까지 한달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된다.

<미래의 범죄>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공환경과 인간의 신체변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SF 영화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과 <폭력의 역사>(2007), <이스턴 프라미스>(2007)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비고 모텐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다.

감독의 전작 <엑시스텐즈>(1999), <이스턴 프라미스>를 제작한 로버트 란토스가 제작을 맡았다.

크로넨버그 감독이 <맵 투 더 스타>(2013)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크로넨버그 감독은 1977년 <열외인간>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스캐너스>(1981), <비디오드롬>(1982) 등을 연출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플라이>(1986), <데드 링거>(1988)와 같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2021-08-05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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