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 힐> 로저 미첼 감독 별세. 향년 65세.

2021-09-24|이금용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스 영화 <노팅 힐>(1999)을 연출한 로저 미첼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5세.

23일(현지시각)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는 로저 미첼 감독이 65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195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영국 외교관의 아들로 출생한 고인은 영국 국립극장과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출을 시작, 1990년대 TV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대표작으로는 <노팅 힐>과 함께 <체인징 레인스>(2002), <굿모닝 에브리원>(2010), <여배우들의 티타임>(2018), <완벽한 가족>(2019) 등이 있다.

고인과 <완벽한 가족>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케이트 윈슬렛은 “미첼 감독의 순수하고 놀라운 정신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 것이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자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 멋진 남자”라며 “너무나 다정했던 그를 잃게 되어 큰 슬픔을 느낀다”고 애도를 표했다.

사진_IMDb

2021-09-24 | 글 이금용 기자 (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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