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국내박스] <007 노 타임 투 다이> 연속 선두, <스틸워터> 10위

2021-10-11|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뚜렷한 개봉작이 없는 가운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맷 데이먼이 주연한 범죄드라마 <스틸워터>가 10위로, KBS의 영화 프로젝트 ‘TV 시네마’ 중 한 편인 조현병을 소재로 한 < F20 >이 11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또 재개봉한 <그래비티>가 9위에 올랐다. 관람객 수는 84만 9천 명(주말 44만 3천 명)으로 지난주보다 약 18% 감소했다.

1위~3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7 노 타임 투 다이>, <보이스>, <기적>이 나란히 차지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주말 21만 2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98만 1천 명을 기록,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관객감소율은 44.5%, 주말 스크린수는 약 450여 개 줄어든 1,764개이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7.9%이다.

<보이스>와 <기적>은 6.5%와 5.9%라는 매우 작은 관객감소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주말에 각각 8만 4천 명과 4만 2천 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은 127만 명과 61만 명이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용과 주근깨 공주>도 지난주과 같은 5위다. 관객 감소율은 20.5%로 안정적인 편. 주말에 1만 2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4만 7천 명을 기록했다.

맷 데이먼이 살인죄로 수감된 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로 분한 <스틸워터>는 10위로 데뷔했다. 주말 6,732명 포함 총 1만 3천 명을 동원했다. 주말 스크린수 353개, 주말 상영횟수 1,576회, 주말 좌석판매율 3.1%이다.

한편 10월 둘째 주에는 주말 44만 3천 명을 포함 총 84만 9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102만 4천 명(주중 40만 2천 명, 주말 62만 2천 명)의 82% 수준이다.

<스틸워터>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요시찰> 목사와 스님의 종교분쟁(?)으로 시끄러운 교도소 8번 방에 자칭 ‘신’이라는 행복한 표정의 한 남자가 들어온다. 오달수, 아키라(김기범) 주연/ 김성한 연출
-<노회찬6411> 노회찬 의원 3주기를 맞아 관객을 찾는 그의 삶을 조명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민환기 연출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배두나, 이요원, 옥지영 주연/ 정재은 연출
-<색다른 그녀>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완벽남 ‘완준’, 사고뭉치 선배로부터 받은 부탁으로 말 못 할 은밀한 비밀을 갖게 되고, 이를 직장 동료 ‘예리’에게 들킨다. 한상혁, 장성윤 주연/ 김진영 연출
-<십개월의 미래> 세상을 바꿀 프로그램 개발자 29세 ‘최미래’는 임신 10주라는 예고없이 찾아온 변수에 갈팡질팡한다. 최성은, 백현진 주연/ 남궁선 연출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타다금지법 이후 살아남기 위한 6개월간의 악전고투를 담은 다큐멘터리_권명국 연출

외국영화

-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베놈과의 공존에 익숙해진 ‘에디’, 그 앞에 카니지가 등장해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톰 하디, 우디 해럴슨 주연/ 앤디 서키스 연출
- <푸른호수> 한국계 입양아인 ‘안토니오’, 출산을 앞둔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과 잘 살던 중 강제 추방 위기에 놓인다. 저스틴 전,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저스틴 전 연출
- <실: 인연의 시작>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의 엇갈림과 재회.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주연/ 제제 다카히사 연출
- <졸트> 사랑하는 남친을 잃은 그녀, 제대로 돌아버려 숨은 능력이 깨어난다! 케이트 베킨세일, 스탠리 투치 주연/ 타니아 웩슬러 연출
- <킬링 오브 투 러버스> 서로의 마음을 반드시 갖고 싶은 세 연인의 사랑할수록 위험해지는 트랜스픽싱 로맨스. 클레인 크로포드, 세피데 모아피, 크리스 코이 주연/ 로버트 맥호이안 연출
- <스페이스 독 3: 트로피컬 어드벤처> 위기에 빠진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주 최강 히어로들이 출동한다! 이나 예블라니코바 연출_애니메이션

2021-10-11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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