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 한편 먹은 버드와 피그! 좌충우돌 웃긴 팀워크 ( 오락성 6 작품성 6 )

2019-08-07|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감독: 서럽 밴 오먼
배우: (목소리) 제이슨 서디키스, 조시 게드, 대니 맥브라이드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96분
개봉: 8월 7일

시놉시스

오랫동안 앙숙이었던 버드랜드와 피그랜드, 어느 날 피그랜드의 두목 ‘레너드’가 화해를 요청해 온다. 버드랜드의 영웅 ‘레드’는 처음엔 그를 의심해 제안을 거부하지만, 알고 보니 이글랜드의 보스 ‘제타’가 두 왕국을 위협하고 있었던 것! 얼음 공격을 퍼붓는 ‘제타’에 맞서 정예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리게 된 버드와 피그들, 몰래 이글랜드에 잠입하는데…

간단평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캐릭터 앵그리 버드가 <앵그리 버드 더 무비>(2016)에 이어 후속편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으로 돌아왔다. 아웃사이더 '레드'가 새들의 알을 호시탐탐 훔치려는 피그 ‘레너드’를 멋지게 물리쳐 영웅으로 등극한다는 게 전편의 대략적인 스토리. 이번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한편 먹은 버드와 피그가 얼음왕국 ‘이글랜드’의 예민하고 까칠한 보스 독수리 '제타'에 맞선 연합작전을 그린다.

'레너드'를 중심으로 한 피그랜드가 개발, 보유한 기발한 신무기와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한 '척, '마이티 이글' '밤' 등 버드 친구들이 좌충우돌, 웃음 가득한 팀워크를 펼치는 동시에 귀여운 아기 새 3총사가 등장, 귀염·깜찍한 언행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란할 정도로 다채로운 볼거리도 훌륭하지만, <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의 흥을 북돋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음악이다. '레드'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all by myself'를 비롯해 인기 동요 '핑크퐁 아기상어'의 영어 버전, 그리고 힙합까지 시대를 풍미한 명곡을 구석구석 배치해 깨알 웃음과 극의 풍성함을 한껏 끌어올린다. 전편에 이어 헤이터 페레이라가 음악 감독을 맡았고, TV 애니메이션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과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밍>의 각본가 겸 제작자인 서럽 밴 오먼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08-07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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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전편 <앵그리 버드 더 무비>를 재미있게 봤다면 망설이지 말고 극장으로~~혹시 스토리를 이해 못 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하는 어린 자녀 둔 부모님. 그림 보고 노래만 들어도 아주 흥겹고 재미있으니 안심하시길

관람불가

<앵그리 버드 더 무비>보고 어린이 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 확고해진 성인이라면전설의 '마이티 이글', 내 최애 캐릭터인데! 아쉽게도 좀 무책임+ 소심한 그의 과거가..활약도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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