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사연 간직한 세 공룡의 가슴 찡한 우정 ( 오락성 6 작품성 7 )

2019-08-13|박은영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감독: 시즈노 코분
배우: (목소리) 시영준, 정혜원, 이세은, 이현, 김지혜
장르: 애니메이션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98분
개봉: 8월 14일

시놉시스

‘하얀악마’의 습격에서 홀로 살아남은 익룡 ‘프논’은 엄마와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자 천국을 찾아 홀로 여행 중이다. 하지만 날지 못하는 어린 공룡 ‘프논’은 다른 공룡들의 손쉬운 먹잇감이다. 어느 날 공룡의 습격으로 위험에 빠지고, 이때 육식공룡이지만 초식을 고집하는 ‘티라노’가 ‘프논’을 구해주는데…

간단평

꼬마 초식 공룡, 날지 못하는 익룡, 체식을 고집하는 육식 공룡을 주인공으로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평화에 대한 염원과 공존의 문제를 다룬다. 생존을 위협하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피해 안전한 장소 ‘천국’을 찾아 떠난 여정 위에 영화는 종이 다른 공룡 간에 나누는 우정과 신뢰와 희생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붉고 푸르고 노랗게 색상과 톤을 달리해 만화적으로 완성된 캐릭터는 독창적인 매력을 지녔고 세 친구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 한다. 은은한 동시에 선명한 색감으로 완성한 작화와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 감독이 참여한 영롱한 음악은 영화의 희망적이면서 우수 어린 감성을 한층 고조시킨다. 서사와 감성 모두 보편성을 확보, 남녀노소 두루 즐길 만하다. 쿠키 영상이 마련돼 있으니 놓치지 말기를!

한국 회사인 ㈜미디어 캐슬이 기획, 개발, 투자, 제작한 작품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 초청됐다. 강상욱 프로듀서가 제작 총괄을, 시즈노 코분이 연출을 맡았다.

2019-08-13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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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입체적인 3D 애니메이션보다 2D 애니메이션을 선호한다면, 은은한 색감과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캐릭터, 굿~너무 뻔한 이야기 아닌가? 막상 보면 찡하고 뭉클하다는…

관람불가

만화적인 작화보다 사실적인 캐릭터 구현을 선호한다면공룡 박사인 꼬꼬마들..리얼한 공룡만 보다 당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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