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진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엘사’의 담대한 모험 ( 오락성 7 작품성 7 )

2019-11-25|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제니퍼 리, 크리스 벅

배우: 이디나 멘젤, 크리스틴 벨,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
장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103분
개봉: 11월 21일

시놉시스
평화롭던 아렌델 왕국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위협이 찾아든다. ‘엘사’(이디나 멘젤)는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신비로운 목소리를 따라 그 이유를 찾아 나선다. ‘안나’(크리스틴 벨)는 왕국을 구하려는 언니의 뒤를 쫓아 크롤이 나타나는 깊은 숲 속으로 향한다. ‘크리스토프’(조나단 그로프), ‘올라프’(조시 게드)도 모험을 따라 나선다.

간단평

손에 닿는 모든 걸 얼음으로 만들어버리는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하던 <겨울왕국>의 ‘엘사’가 한층 성장해 돌아왔다. 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위협에 처한 아렌델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고, ‘안나’와 ‘크리스토프’, ‘올라프’는 망설임 없이 뒤를 따른다. 귓가로 들려오는 끊임없는 목소리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모두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어야 한다. 밀려오는 파도를 뛰어넘고 길들여 미지의 땅으로 들어서는 ‘엘사’의 바다 시퀀스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겨울왕국2>의 테마를 잘 보여준다. 새로운 여정을 통해 드러나는 숨겨진 사실들은 1편에서 2편으로 이어진 전체 이야기를 정확하게 연결한다. ‘엘사’와 ‘안나’ 두 자매는 각자의 성격에 맞는 방식으로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고, 영화는 아쉬움 없는 해피엔딩을 맞는다. OST 중독성은 전편보다 약할지 모르지만, 이야기의 완결성과 희망적인 메시지 면에서는 한층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 깊이 있는 성장담에 보다 담대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갖춰 돌아온 만큼 성인 관객도 충분히 즐길 만하다.

2019-11-25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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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겨울왕국> ‘엘사’, ‘안나’, ‘올라프’ 못 잊은 당신이라면, <겨울왕국2>의 그들 모습도 놓치지 말길 ‘엘사’는 어떻게 신비한 능력을 갖추게 된 걸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그 의문 시원~하게 풀어줄 내용 만나보고 싶다면

관람불가

하루에 100만 명씩 동원하는 흥행 추세, 남들 다 몰려갈 때는 오히려 한 발짝 물러서 있는 쪽이 마음 편하다면‘레릿고~’만큼 중독성 강한 OST 기대한다면, 작품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지만 1편만큼 입에 ‘착’ 붙지는 않을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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