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죽는 날 알려주는 앱을 다운받았다 ( 오락성 6 작품성 5 )

2019-12-09|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저스틴 덱

배우: 엘리자베스 라일, 피터 파시넬리, 탈리타 베이트먼, 조던 캘러웨이, 톰 세구라
장르: 공포, 스릴러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90분
개봉: 12월 12일

간단평

간호사 ‘퀸’(엘리자베스 라일)은 환자로부터 죽는 날을 알려주는 앱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설치한다. 그러나 곧 앱 속 내용이 농담이 아님을 깨닫는다. 자신이 죽는 날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 ‘퀸’은 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죽음을 피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젊은 주인공들의 가벼운 모임 자리를 보여주며 시작해 초반부터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공포 설정을 분명히 드러내는 <카운트다운>은 블룸하우스가 <해피 데스데이> 시리즈, <트루스 오어 데어>(2018) 등으로 이끌어온 최근의 공포 영화 흐름을 기민하게 따라가는 듯하다.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죽음의 공포를 맛보는 이들의 상황을 연출하는 대목 역시 적당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주는 편이다. 그러나 괴이한 앱에 악마의 존재를 결부시키고, 주인공과 주변인(탈리타 베이트먼, 조던 캘러웨이)이 저주를 풀기 위해 뛰어다니는 서사를 채택하면서 다소 진부한 흐름을 띤다. 후반 전개는 초장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다. 저스틴 덱 감독의 신작이다.

2019-12-09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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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죽는 날 알려주는 앱을 다운받는다? 누구는 80년, 누구는 3일… 제각각 수명 알려주며 시작하는 영화 설정 흥미롭다면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아! 저주를 불러온 앱에서 벗어나려는 사투의 긴장감 느껴보고 싶다면

관람불가

저주받은 앱, 알고 보니 연유가 있다? 괴현상 저지하러 다니는 일행의 ‘해결사 모드’에 쫀득쫀득하던 장르적 긴장감 반감될 것 같다면공포의 핵심은 ‘현실감’에 있다고 믿는다면, 남은 수명 알려주는 앱에 벌벌 떠는 주인공 보고 시큰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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