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너츠- 꿈을 좇아, 열기구 타고 11km 상공까지 올라간 사람들 ( 오락성 6 작품성 6 )

2020-06-12|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톰 하퍼

배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장르: 드라마, 어드벤처
등급: 12세 관람가
시간: 101분
개봉: 6월 10일

간단평
기상학이 정립되기 전인 19세기 영국 런던, 날씨를 예측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기상학자 ‘제임스’(에디 레드메인)는 왕립학회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지만 세간의 웃음거리 취급만 받는다. 열기구 사고로 남편을 잃고 힘들어하는 조종사 ‘어밀리아’(펠리시티 존스)는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열기구 조종을 여전히 포기하지 못한다. 현실적인 장벽과 극복하기 어려운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유례없는 높이인 상공 11km까지 올라가기로 마음먹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실현하려는 이들의 도전기를 다룬 <에어로너츠>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2014)에서 연인을 연기한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의 두 번째 만남을 성사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두 배우는 무언가에 열렬하게 빠져버린 이들의 무모하고도 뜨거운 감정을 탄탄하게 표현한다. 배우를 실제 열기구에 태우고 헬기를 띄워 IMAX 카메라로 상공을 촬영하는 등 보다 현실감 있고 규모 있는 하늘 상황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제시 버클리 주연의 음악 영화 <와일드 로즈>(2018)를 연출한 톰 하퍼 감독의 신작이다.

2020-06-12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관람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이후 6년 만에 다시 만난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 탄탄한 연기력 입증한 두 사람의 호흡 기대한다면 날씨를 예측하는 건 ‘망상’이라던 19세기 영국 런던, 열기구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이들의 무모한 도전에 가슴 뛴다면

관람불가

꿈 앞에서 지나치게 무모한 이들의 이야기, 평범한 인생 사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아… 절절하게 공감할 이야기 필요한 때라면화학작용 좋은 두 배우 사이의 연애 감정 기대한다면, 자기 목표로만 직진(?)하는 통에 아쉬움 남을지도

NO.1 영화포털 무비스트
저작권법에 의거,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영화

관련영화인

관련뉴스

구독하기

이메일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