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독채 펜션, 누군가가 나를 지켜본다 ( 오락성 7 작품성 6 )

2020-09-11|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데이브 프랭코

배우: 댄 스티븐스, 알리슨 브리, 세일라 밴드, 제레미 알렌 화이트, 토비 허스
장르: 공포, 스릴러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88분
개봉: 9월 16일

간단평

‘찰리’(댄 스티븐스)와 ‘미셸’(알리슨 브리) 부부는 동생 커플 ‘조시’(제레미 알렌 화이트), ‘미나’(세일라 밴드)와 함께 바다가 보이는 독채 펜션을 빌린다. 그중 유일한 중동계인 ‘미나’는 펜션을 관리하는 남자 ‘테일러’(토비 허스)가 보이는 인종차별주의적 면모가 마음에 걸리지만, 마음을 다잡고 모처럼 떠나온 휴가를 마음껏 즐기기로 한다. 하지만 유부남 ‘찰리’와 남자친구를 둔 ‘미나’ 사이에 남모르는 오묘한 기류가 오가고, 결코 들켜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행각을 누군가 몰래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정황마저 포착된다. 때마침 ‘조시’의 반려견까지 실종되면서 휴가 분위기는 엉망이 된다. 감정이 상한 네 사람이 이런저런 일로 흩어져있던 순간, 상황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집으로 잠입한다. 두 커플 사이의 가벼운 성적 긴장감과 갈등, 배신으로 시작해 바다를 배경 삼은 멋진 독채 펜션이 몰래카메라로 인한 공포의 장소로 둔갑하는 마지막 전개까지,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오락적 면모를 갖춘 스릴러다. <나우 유 씨 미2>(2016) <6 언더그라운드>(2019)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 데이브 프랭코 감독의 연출작이다.

2020-09-11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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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바다 앞 그림 같은 독채 펜션에 놀러 간 형 부부, 동생 커플, 마냥 즐거울 줄 알았는데 서로 뭔가 조금씩 안 맞기 시작한다! 묘~한 긴장감 즐기는 편이라면 유부남 형, 그리고 동생의 여자친구. 설마! 가벼운 정도의 막장 드라마 요소는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면

관람불가

몰래카메라, 듣기만 해도 거북한 단어. 심지어 그로 인한 파국을 그리는 영화, 마음 편하게 즐기기 어려울 것 같다면독채 펜션 예약해놓은 상황이라면, 굳이(?) 이런저런 의심 돋아나게 하는 작품 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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