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닉- 시간 여행 약물 먹은 구급대원, 실종된 친구 딸 찾을까 ( 오락성 7 작품성 6 )

2021-03-31|박꽃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저스틴 벤슨, 아론 무어헤드
배우: 안소니 마키, 제이미 도넌
장르: SF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102분
개봉: 4월 1일

간단평
구급대원 ‘스티브’(안소니 마키)와 ‘데니스’(제이미 도넌)는 신체가 훼손된 강력 사망 사건에 연이어 투입된다. 현장의 공통점은 사망자 근처에서 ‘싱크로닉’이라는 이름이 쓰여 있는 약물이 발견됐다는 것. 그러던 중 ‘데니스’의 딸까지 같은 방식으로 실종되고, 동료 ‘스티브’는 병으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이 직접 ‘싱크로닉’을 먹어 보기로 한다. 약을 먹는 순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이동한다는 <싱크로닉>의 설정은 약을 먹는 위치에 따라, 현실로 돌아오는 시점에 손에 쥐고 있던 대상에 따라 상황이 변화한다는 흥미로운 SF물의 설정을 선보이며 관객을 몰입시킨다. 원주민 시절의 미국, 흑인이 노예 신분이던 시절의 남부를 오가는 ‘스티브’의 예상치 못한 활동 반경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실종된 ‘데니스’ 딸에 관한 실마리를 찾아 나가는 전개 또한 설득력 있는 편이다. <어벤져스> 시리즈 외에도 <디트로이트>(2017)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2021) 등 스릴러, 액션 등 장르 영화 다수에 출연한 안소니 마키가 노련한 연기로 재미를 더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남주인공 제이미 도넌이 ‘데니스’역으로 분한다. <스프링>, <타임루프: 벗어날 수 없는>, <레졸루션>을 공동 연출한 저스틴 벤슨과 아론 무어헤드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2021-03-31 | 글 박꽃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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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강력 사망 사건에 연이어 투입된 구급대원들, 공통적으로 ‘싱크로닉’이라는 약물을 발견하는데… 그 정체는? 호기심 자극하는 설정에 눈 번쩍 뜨이는 편이라면약물 ‘싱크로닉’ 먹고 과거 어느 시점으로 이동! 원주민 시대의 미국, 흑인이 노예 시절이던 당시의 남부, 예상치 못한 주인공 활동 반경 재미있을 것 같다면

관람불가

약물을 먹으면 과거로 이동? 말.도.안.돼! SF물 특유의 비현실적인 설정에 잘 설득 안 되는 타입이라면 진입 장벽 높을 수도이 영화 이후로 특정 약물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 생길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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