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백- 첫사랑 그녀는 환각이었나 ( 오락성 6 작품성 6 )

2021-06-09|박꽃 기자 구독하기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크리스토퍼 맥브라이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마이카 먼로
장르: 스릴러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97분
개봉: 6월 10일

간단평
아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30대 직장인 ‘프레드릭’(딜런 오브라이언)은 고교 시절 첫사랑 ‘신디’(마이카 먼로)가 실종됐다는 걸 알고, 과거 자신들이 함께했던 금지된 약물 ‘머큐리’를 떠올린다. 당시 ‘머큐리’를 함께했던 친구들을 여럿 찾아가 ‘신디’에 관한 단서를 추적해 나가려 하지만,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할수록 현실 인식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착란 상태까지 이른 ‘프레드릭’의 일상은 엉망이 된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토마스’역으로 얼굴을 알린 딜런 오브라이언이 주인공 역을 맡아 환각 안에서도 불완전한 과거 기억의 조각을 떠올리고 조합해 나가는 연기를 선보인다. 제목 <플래시백>이 암시하듯, 우리가 인식하는 일반적인 시간 개념과 그에 얽힌 숱한 기억이 모두 뒤섞일 수 있다는 불안한 영화적 상상력을 다채로운 형식의 교차편집으로 드러낸다. 다만 직설적인 대사와 단어에 의존해 영화의 정서를 끌어올리려는 시도가 종종 작위적으로 느껴지는 감도 있다. 크리스토퍼 맥드라이브 감독이 연출했다.

2021-06-09 | 글 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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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

<메이즈러너>의 딜런 오브라이언 좋게 봤다면, 실종된 고교 첫사랑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주인공으로 변모한 그와 만나보길과거 첫사랑과 금지된 약물 ‘머큐리’를 접했던 주인공, 실종사건에 약물 중독이 연루된 걸까? 이 사건의 실마리 궁금하다면

관람불가

살인 등 ‘사건’이 연루돼있을 줄 알았는데… 시공간을 오가는 스릴러물을 넘어 범죄오락물의 성격 기대했다면 아쉬울 듯환각에 빠진 듯한 주인공의 정서와 영화적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활용하는 직설적인 대사와 단어들의 반복, 작위적인 느낌에 취약한 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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